[Nutscomm - Goodbye Sunny] 

이번 너츠컴 파티 소식은... 

파티는 파티인데.... 슬픈 파티죠....ㅠㅠ

송별회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~

지난 헌주씨 생일파티에서 잠깐 등장한

우리의 써니~! 인턴 희선양을 보셨었죠^^?

희선양에 대해 간략히 설명드리자면,

키크고 예쁘고 날씬하고 일 잘하고 똑똑하고 착하고 예의바르고....

입이 아프네요.....>_<

희선양은 아직 대학생인데 기업 인턴쉽 과정을 이수하기위해

우리 너츠컴에서 두달간 함께 지낸 친구랍니다^^ 

아쉽지만 학교로 돌아가야하기 때문에 안녕... 

희선양의 송별회 현장 바로 공개합니다~!  

참 참하죠 써니양~ 

우리 실장님과 다정하게 한컷 찍은 사진이예요^^

이날 실장님께서 적극! 추천하신 맛있는 고기집에서 회식이 있었는데요~

바로 이층집이랍니다^0^

음... 고기집 이름이 '이층집' 이란점....쿄쿄

고기도 두툼하고 참 맛있었어용 >_< 

회식 내내 완전 까르르까르르~ 

여기저기서 웃음꽃이 피어났지용~ ^*^

마지막이라고 생각 못할 만큼 참 즐거운 회식자리였답니다~

알바분 때문에 가려졌는데

대표님 옆에는 너츠컴의 아름다움을 맡고 계신

차장님이 숨어계세요...ㅋㅋㅋ 다음에 공개해드릴께요~! 

아쉽게도 단체 인증샷은 없어요...ㅠㅠ....

다음 회식때는 너츠컴이 어떤 좋은 자리에서

어떤 맛있는 음식과 함께하는지~

낱낱이 공개해드릴테니 기대하세요~!

그리고 우리의 희선양 두달동안 열심히해줘서 고맙고

우리 다음에 또봐요^0^! 우리 잊지 말기 ㅡ3ㅡ 

너츠컴과의 인연은 End가 아니라 And라는점 기억하세요 :)